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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내야만 할 때에는 힘을 내는 것이 정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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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이지 아무런 쓸데없는 곧 사라져버릴 이글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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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Dec 2006 05:14: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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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내야만 할 때에는 힘을 내는 것이 정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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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이지 아무런 쓸데없는 곧 사라져버릴 이글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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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연말 연말 연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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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술자리는 넘치고 몸은 하나고 그나마도 늙어가는 것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br />
<br />
얼마 전에도 술자리가 몇 개 있었고 내일도 한탕 뛰어야 하는군요.<br />
<br />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왠만하면 빠지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술자리가 밀려드니 이른바 인간성 좋은 사람들은 얼마나 술을 마셔야 하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br />
<br />
상상이 안가네요. 하하하하<br />
<br />
<br />
<br />
근 한달간 글을 써본적이 없었고 사실 이글루에도 거진 들어오지 않아 어떻게들 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br />
<br />
전에 쓰던 싸이 및 네이버 블로그가 이런 식의 길을 걸으며 사라졌었는데 이번 얼음집도 이렇게 무너지는 것인가 하여 조금은 두렵네요.<br />
<br />
사실 조그맣게라고 출장이나 야근 몇 번이면 일하다가 이글루 업뎃을 못하게 되고 하루 이틀 안하다 보면 왠지 모르게 그게 1주일 정도로 이어지고 1주일이 2~3주, 혹여는 1달이 되는 것 같습니다.<br />
<br />
마지막으로 글을 쓴 것이 12월 1일이었고 오늘이 29일이니 어영부영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br />
<br />
<br />
<br />
이제는 저도 20대 끝물인 29살이 되고 그러다보니 참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br />
<br />
미래, 결혼, 연봉 기타 등등 참 여러가지 생각은 하는데 뭘 해야할지는 정말 막막합니다.<br />
<br />
할 수 없지요.<br />
<br />
이럴 때는 하루 하루 -가 나지 않게 Even으로 살아갈 수 밖에요.<br />
<br />
하하<br />
<br />
<br />
<br />
이제는 2006년도 드디어 바이바이입니다.<br />
<br />
여러분들도 한 해 잘 마무리하세요. ^^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Fri, 29 Dec 2006 05:14:29 GMT</pubDate>
		<dc:creator>솔로몬의악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유재석씨 예전 모습 - 롯데삼강 바꿔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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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mbed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3064620061201112853" width="420" height="37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embed> <br />
<br />
저희 회사, 롯데삼강의 예전 광고입니다.<br />
<br />
혹시 이런 동영상을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하여 한 번 올려봅니다.<br />
<br />
풋풋한 모습입니다. 그려...<br />
<br />
<br />
원래는 "바꿔"라는 노래를 부르신 모 가수를 섭외하려 했었으나 비싸서 유재석씨를 썼다고 하더군요.<br />
<br />
<br />
근데 이 제품 보신 분 계십니까?<br />
<br />
굉장히 드무시고 아마 거의 없으실텐데...<br />
<br />
이게 제품 개발 및 생산 일정이 늦어져서 광고는 나가는데 제품이 출시 안된 비운의 제품이지요.<br />
<br />
나중에 생산이 되서 깔렸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타이밍을 놓쳐버리면 답이 없죠.<br />
<br />
원체 생산하기 어려운 제품이기도 하고요.<br />
<br />
<br />
결국 이 광고 중간에 짤렸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br />
<br />
하하하하<br />
<br />
<br />
이 때는 모델이 쌌었는데 지금 이렇게 찍으려고 하면 엄청나게 돈을 줘야 하겠죠?<br />
<br />
그러나 저러나 유재석씨 이 때도 호감이 가는 인물이군요. 흐흐흐흐			 ]]> 
		</description>
		<category>내가 좋아하는 동영상들</category>
		<pubDate>Fri, 01 Dec 2006 02:35:58 GMT</pubDate>
		<dc:creator>솔로몬의악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V43 구입 후 8개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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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29/27/d0021927_0611148.jpg" width="270" height="2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1/29/27/d0021927_0611148.jpg');" /></div><br />
<br />
제조업에서 일하다 보니까 제조업에서 제공하는 제품을 말한다는 것이 정말로 조심스럽습니다.<br />
솔직히 수십, 수백만개의 제품을 만들다보면 불량품도 나올 수 있죠.<br />
압니다. 잘 알아요.<br />
하지만 문제가 하루 이틀이어야지요.<br />
이 제품을 산 이후 이 V43 통칭 사삼이가 나를 행복하게 만든 것은 불과 몇 일에 불과했습니다.<br />
이미 이 제품의 문제점은 비밀도 아니겠지만요.<br />
<br />
하루에도 몇 번이나 반복되는 다운.<br />
걸핏하면 펌웨어가 잘못되어서 포맷하고 다시 깔아야 하고 포맷하면 안에 넣어둔 자료 다시 다 넣어야 하고.<br />
어제 회사에서 동영상 저장하고 퇴근길에 보려고 하니 시스템이 에러라면서 리커버리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br />
이제는 놀라지도 않으면서 집에 가서 USB를 꽃아봤더니 탐색기가 다운이 되버리네요.<br />
컴퓨터가 문제인가 하여 회사에서 다시 해봤더니 다운, 옆의 고참에게 부탁해봤더니 다운.<br />
A/S 신청 해놨습니다.<br />
<br />
내 평생에 A/S라는 것을 받아본 것이 이 기계가 처음이었군요.<br />
산지 반 년만에 한 쪽 사운드가 나가버리더니 그거 참고 견디니까 부팅도 안되고 하여튼 자잘한 문제들이 너무 많이 겹치니까 아예 포기해버리고 A/S 한 번 보내봤고...<br />
이번이 두번째네요.<br />
솔직히 제가 A/S 경험이 거의 없어서 그런데 산지 9개월만에 A/S 두 번을 보내야 하는 제품이 정상인가요?<br />
그것도 저번 A/S는 9월이었습니다.<br />
만 2개월이 갓 넘었군요.<br />
고치고 2개월만에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는다면 이건 도대체 뭐라고 해석을 해야 하는 것입니까?<br />
<br />
사삼이가 나온지 하루 이틀 된 제품도 아니고 얼리어답터에 트랙백 걸기도 부끄러운 이런 제품이 이렇게나 문제가 생긴다면 이건 아이스테이션이라는 회사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되네요.<br />
<br />
뭐 솔직히 이 기계가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br />
좋은 점도 있지요.<br />
우선 전자제품은 절대로 중소기업, 특히 아이스테이션이 만든 물건은 사지 말라는 교훈을 제게 줬습니다.<br />
어차피 꽤 많은 돈을 지불하고 사야 하는 전자 제품이라면 돈 더 얹어주고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사야하는 것 같습니다.<br />
같은 성능이라도 최소한 서비스 때문에 전화를 걸면 제대로 받기는 하겠지요.<br />
<br />
두 번째로 처음 물건을 샀을 때 모델이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으면 즉각 환불받아 버리라는 교훈을 받았다는 것도 이 제품의 미덕이겠네요.<br />
처음에도 잔에러가 좀 있었고 나중에 전자파 리콜 터지고 이럴 때 회사에 큰 대자로 누워서 환불하던가 배째라라고 할걸 그랬습니다.<br />
도대체 대책이 서지 않는 제품이군요.<br />
<br />
세 번째로 뭔가 마음의 여유를 주는 제품입니다.<br />
지하철에서 보는데 다운이 되서 한 시간동안 부팅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이제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문제가 되었으니까요.<br />
<br />
회사생활 3년 장님, 3년 귀거머리, 3년 벙어리라고 하는데 그에 필요한 인내심을 전 이 V43으로부터 배웠습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29/27/d0021927_06113167.jpg" width="278" height="1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1/29/27/d0021927_06113167.jpg');" /></div><br />
<br />
<br />
<br />
<p>고마워요.</p><p>인생에서, 회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을 전 V43으로부터, 아이스테이션으로부터 받았어요.</p><p>&nbsp;</p><p><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6666"><strong>제기랄!!!</strong></span></p>			 ]]> 
		</description>
		<category>세상 사는 이야기</category>
		<pubDate>Wed, 29 Nov 2006 09:35:14 GMT</pubDate>
		<dc:creator>솔로몬의악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6 광주국제식품전에 다녀왔습니다. ]]> </title>
		<link>http://worthy42.egloos.com/612361</link>
		<guid>http://worthy42.egloos.com/612361</guid>
		<description>
			<![CDATA[ 
  뭐 직업이 직업인지라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던 광주 국제식품전에 다녀왔습니다.<br />
<br />
주말까지 반납하고 다녀온 출장이지만 당연히도 알아주는 이 하나 없고 피곤한 몸으로 골골거리다가 휴일에 몸 좀 추스리고 나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헤헤헤헤<br />
<br />
맛집의 이야기라기 보다는 식품에 대한 이야기이니 그다지 재미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049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0490.jpg');" /></div><br />
<br />
<p>국제 식품전 정문쪽에서 본 모습입니다.</p><p>1관, 2관, 3관을 사용했었는데요 꽤 큰 규모였습니다.</p><p>&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449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4499.jpg');" /></div><br />
<p>우리 회사 부스의 모습.</p><p>6개 부스를 빌려서 삼강 3개, 칠성 3개로 나누어졌습니다.</p><p>전면에 에릭씨 있지 않습니까.</p><p>참 멋지게 생겼죠.</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42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427.jpg');" /></div><br />
<p>내부에서 본 모습입니다.</p><p>안에는 카페테리아 형식의 자리가 두 개 마련되어 있고 찬장에는 우리 회사 제품과 칠성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p><p>이 정도라면 그래도 좀 한가할 때 찍었군요.</p><p>바쁠 때는 삼강에 있는 도우미, 알바 포함 7명의 인원이 잠시도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했습니다.</p><p>&nbsp;</p><p>&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347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3477.jpg');" /></div><br />
<p>열심히 초코퍼지 샘플링 중에 제품 설명을 하고 있는 도우미분과 물건 나눠주는 알바 진행요원.</p><p>솔직히 힘든 일정에서도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p><p>고생 너무 많이 하셨는데 뭐 챙겨드리지도 못해 죄송하기까지 했을 정도...</p><p>&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495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4955.jpg');" /></div><br />
<p>초코퍼지를 들고 있는 아이가 유지 제품인 토핑 프라임을 보며 신기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네요.</p><p>&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306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3068.jpg');" /></div><br />
<p>롯데삼강의 마아가린으로 만들어진 빵을 롯데삼강의 토핑 프라임으로 만든 크림에 찍어서 롯데삼강의 커피와 함께 먹는다는 컨셉의 모습입니다.</p><p>저 제품, 상당히 평이 좋습니다.</p><p>솔직히 제과접에서 조그마한 것 개당 500원에 파는 생크림보다야 훨씬 낫지요.</p><p>저거 하나로 만들면 저 3배 정도의 생크림이 만들어집니다.</p><p>문제는 시중에 유통이 되지 않고 제과상에서 사셔야 한다는 것과 다른 생크림도 마찬가지지만 권장 유통기한이 미개봉일 때 6주 개봉시 하루 정도라서 일반인들이 직접 사서 드시기에는 좀 무리가 따른다는 것이지요.</p><p>그렇다고 3,000원짜리를 공동구매하기도 참 애매하고요. 흐흐흐흐</p><p>하지만 참 제품은 좋은 제품이어서 저 자리에서도 약 100분 정도가 어디서 살 수 있냐고 묻기도 하셨었습니다.</p><p>&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244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2442.jpg');" /></div><br />
<p>애기가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을 찾고 있네요.</p><p>안에 보이는 것은 돼지바, 초코퍼지, 국화빵, 국화빵 녹차맛, 구구콘 바닐라 순입니다.</p><p>구구콘 오리지널은 안찍혔네요.</p><p>&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469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4691.jpg');" /></div><br />
<p>시식하러 오신 손님에게 작업을 거시는 계장님 (농담 -_- 유부남들입니다.)</p><p>&nbsp;</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464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28/27/d0021927_03114641.jpg');" /></div><br />
<br />
<p>아이스크림 샘플링 중 길게 줄을 서신 고객님들.</p><p>이렇게 줄을 서다보면 줄 끝정도에서는 뭘 나눠주는지도 모르시고 서계시는 분들이 꼭 생기죠. 흐흐흐흐</p><p>&nbsp;</p><p>&nbsp;</p><p>뭐 이렇게 다녀왔고요...</p><p>사실 빵으로 대회같은 것을 했더라고요.</p><p>그건 나중에 시간 봐서 올려드릴게요.</p><p>맛있게 생긴 빵들이 잔뜩 있었답니다.</p><p>만지지 마시오라는 푯말이 없었으면 가져왔을텐데 그랬네요. (농담)</p><p>흘흘흘흘</p>			 ]]> 
		</description>
		<category>세상 사는 이야기</category>
		<pubDate>Tue, 28 Nov 2006 06:31:33 GMT</pubDate>
		<dc:creator>솔로몬의악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광고 대상 이후 데이트 ]]> </title>
		<link>http://worthy42.egloos.com/557612</link>
		<guid>http://worthy42.egloos.com/557612</guid>
		<description>
			<![CDATA[ 
  광고 대상은 잠실역 근처에서 있었고...<br />
아시는 분은 아실지 모르겠는데 잠실역 바로 주변은 정말 갈 곳이 없습니다.<br />
신천역까지 나가야지 갈 곳이 있지요.<br />
하지만 그곳까지 가면 집으로 가는 길이 정말로 꼬이기 때문에 그냥 주변에서 놀기로 (제 마음대로) 결정했었습니다.<br />
<br />
<br />
<br />
<br />
<p>&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16/27/d0021927_1011064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1/16/27/d0021927_10110642.jpg');" /></div><br />
<p>롯데 백화점 근처에 저런 조형물을 세워뒀더군요.</p><p>얘를 세워놓고 찍어봤는데 (당연하게도) 얘는 안나오고 뒤에 조형물만 나왔습니다.</p><p>쳇</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16/27/d0021927_1011084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1/16/27/d0021927_10110848.jpg');" /></div></p><br />
<p>역시 사진에 조명이 중요하기는 하군요...</p><p>여자친구 사진을 이제까지 수십, 수백장은 찍어봤지만 이렇게 안나오는 사진은 처음입니다.</p><p>사실 이나마도 그나마 괜찮게 나온 것이라는 사실이 더 가슴이 아프죠.</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16/27/d0021927_10112244.jpg" width="37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1/16/27/d0021927_10112244.jpg');" /></div><br />
<p>뭐 그러려니 합시다...</p><p>사진 제대로 못찍는 것이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16/27/d0021927_1011161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1/16/27/d0021927_10111616.jpg');" /></div><br />
<p>방이동 쪽에 있는 먹자골목까지 가서 찾아낸 작은 카페입니다.</p><p>들어갔더니 완전히 아주머니 아저씨들을 위한 공간...</p><p>우리가 손님 중 가장 젊은 사람들이었답니다.</p><p>하하하하하하</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16/27/d0021927_1011395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16/27/d0021927_10113955.jpg');" /></div><br />
사이 좋은 커플 놀이...<br />
<br />
흘흘흘흘<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16/27/d0021927_1011286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16/27/d0021927_10112863.jpg');" /></div><br />
<br />
<br />
<p>뭐...다소간의 설정샷임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p><p>요즘 여자 친구에 대한 포스팅을 못하다보니 한 번 했봤어요.</p><p>흘흘흘흘</p><p>&nbsp;</p><p>저 날 카페이서 나오니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이 불어 얼마나 놀랐던지...</p><p>아...그리고 데이트 끝나고 애인보다 제가 먼저 들어간 것은 저게 두 번째였습니다.</p><p>집에 일찍 들어가니 그렇게 편하고 좋을 수가 없더군요.</p><p>흘흘흘흘</p>			 ]]> 
		</description>
		<category>세상 사는 이야기</category>
		<pubDate>Thu, 16 Nov 2006 01:26:46 GMT</pubDate>
		<dc:creator>솔로몬의악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6 한국 광고대상을 다녀왔습니다. ]]> </title>
		<link>http://worthy42.egloos.com/555003</link>
		<guid>http://worthy42.egloos.com/555003</guid>
		<description>
			<![CDATA[ 
  7일이었던가요 한국 광고 대상이 있었습니다.<br />
<br />
별로 제가 상을 받을 일은 당연히 없었을 것이고 저희 광고 모델이셨던 임채무씨께서 상을 받으셔서 꽃다발이라도 전해드리기 위해 갔었습니다.<br />
<br />
일찍&nbsp;나가서 여자친구와 함께 갔다는 것은 뭐...덤이라고 해둘까요.<br />
<br />
저는 어디까지나 업무로서 갔었다는 것을 꼭 강조하고 싶군요.<br />
<br />
(이렇게 강조한다는 것 자체가 찔리는 것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은 잠시 잊지요...)<br />
<br />
<br />
<br />
그럼 일단 포스팅과 무관한 임채무씨가 상을 받은 광고 이미지를 한 편 보실까요? 흐흐흐<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5113224.jpg" width="500" height="356.0460652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5113224.jpg');" /></div><br />
<br />
<br />
<p>언제봐도 참 멋진 표정입니다.</p><p>상 받으실만 하네요.</p><p>(그래도 전 솔직히 이 광고가 수상권에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탈락했네요.)</p><p>&nbsp;</p><p>초대가수로는 배슬기씨가 나왔었습니다.</p><p>솔직히 이전까지 배슬기씨가 솔로 앨범을 준비하셨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좀 의외였는데 춤도 깜찍하고 노래도 잘하시더군요.</p><p>약간 놀랐습니다.</p><p>솔직히 말하자면 팬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p><p>요즘 직장에서 엘리베이터 혼자 타면 이 노래 부르면서 춤춥니다. 하하하하하</p><p>&nbsp;</p><br />
</embed><br />
<embed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5012420061106002934' width='420' height='374'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br />
<br />
그 외에도 비보이도 나오고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변검을 하신다는 분도 나오셨었습니다.<br />
<br />
괜찮은 식전 행사였죠.<br />
<br />
식도 하고 그 다음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사 시간...하하하하<br />
<br />
제가 이런 행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평소에는 돈이 아까워 먹을 수 없는 식사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511278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5112780.jpg');" /></div><br />
<br />
<br />
<p>옆에는 계열사 이사님들이 앉아 계신 가운데에서도 당당하게 사진 촬영!</p><p>이건 에피타이저로 나온 무슨 밀가루 전병(?)같은 것 위에 올라온 회였습니다.</p><p>부드러운게 살살 녹더군요.</p><p>전 음식이 입에 들어가자마자 녹는다는 말을 이해 못했었는데 이걸 보고 알았습니다.</p><p>같이 나온 와인 안주로도 그만이었죠.</p><p>&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511541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5115413.jpg');" /></div><br />
<p>메인 디쉬로 나왔던 고기입니다.</p><p>도대체 무슨 부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도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p><p>고기 결이 좀 특이해서 고기가 잘리지 않고 찢겨졌었지만 공짜로 먹는데 불평할 생각은 없습니다.</p><p>아무리 생각해도 제 평생에 이런 음식을 제 돈을 내고 먹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p><p>&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511082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5110821.jpg');" /></div><br />
<p>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p><p>보자마자 "이거 어느 회사에서 만든 것일까?"라고 생각한 것은 슬픈 직업병입니다.</p><p>약간 아삭거리는 질감을 살렸는데 롯데제과 컵제품인 "와"를 생각하시면 비슷할 것입니다.</p><p>거기서 얼음 질감을 보통 아이스크림 쪽으로 많이 당겼는데 훌륭한 맛이었습니다.</p><p>&nbsp;</p><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511308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5113085.jpg');" /></div><br />
<br />
<br />
<p>홀 안의 전체적인 분위기.</p><p>사람들이 다 입장하기 전에 찍은 것이라서 자리는 많이 차있지 않군요.</p><p>&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511202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5112026.jpg');" /></div><br />
<p>상을 받기 위해 기다리시는 임채무씨.</p><p>여담인데 임채무씨께서는 제가 꽃다발을 주러 가는지도 모르셨고 사실 일면식도 없습니다.</p><p>상을 받고 내려오시는데 주위 사람들은 다 꽃을 받는데 임채무씨만 약간 두리번거리시더군요.</p><p>재빨리 다가가서 아는 척 하고 자기 소개하고 꽃을 전달해드렸었습니다.</p><p>&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511501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5115011.jpg');" /></div><br />
<p>꽃을 드리고 제가 먼저 내려오고 임채무씨 내려오시는 모습이군요.</p><p>사실 사진을 부탁할 때 제가 전달하는 모습으로 하나 부탁드렸었는데 없었습니다...</p><p>없었습니다...</p><p>없었습니다...</p><p>&nbsp;</p><p>허허허허</p><p>&nbsp;</p><p>뭐&nbsp;이랬습니다.</p><p>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p>			 ]]> 
		</description>
		<category>세상 사는 이야기</category>
		<pubDate>Wed, 15 Nov 2006 08:23:42 GMT</pubDate>
		<dc:creator>솔로몬의악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두려워하던 그 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 </title>
		<link>http://worthy42.egloos.com/554624</link>
		<guid>http://worthy42.egloos.com/554624</guid>
		<description>
			<![CDATA[ 
  회사 건물 금연화...<br />
<br />
그 날이 오고 만 것입니다!!! 쿠구구구궁<br />
<br />
사실 저희 회사 건물 내부에는 각 화장실마다 흡연실이 있었습니다.<br />
<br />
마케팅실이 있는 6층과 필요 없는 1층을 제외하고는 말이죠.<br />
<br />
6층에 없다보니 6층의 인원들이 5층에 가서 담배를 피우게 되고 그러다 보니 5층 여직원들의 불만은 타층의 2배!<br />
<br />
결국 5층 여직원분들이 분연히 일어나 전사의 비흡연자들의 서명을 받더니 우리 회사를 금연 건물로 만들어버렸습니다.<br />
<br />
으아아아아아아아<br />
<br />
덕분에 지금은 담배를 피우려면 6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 담배를 피우고 다시 올라와야 한다는...<br />
<br />
그래서 지금은 담배 한 대 피우려면 나가는 것이 무지 눈치 보이네요.<br />
<br />
하긴 63빌딩의 63층에 근무하는 사람도 담배 피우려면 1층까지 내려와야 한다던데 이쯤은 그냥 받아들여도 될만한 것일까요?<br />
<br />
뭐...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_-;;;<br />
<br />
하루하루 흡연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힘든 요즘입니다.<br />
<br />
최근 몇 년간 새해 신조로 삼아온 "올해는 담배를 끊지 않는다"가 또 한 번의 위기를 맞게 되는군요.<br />
<br />
물러서지 않고 계속 흡연자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웃음)<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311578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15/27/d0021927_03115782.jpg');" /></div><br />
<br />
괜찮아 보이죠?<br />
<br />
두 개 다 사고 배송까지 했는데 10,000이 안되네요.<br />
<br />
참 인터넷 좋긴 좋네요...<br />
<br />
이렇게 부담 없지 지르다니...(으악...지름신이 또 왔던건가!!!)<br />
			 ]]> 
		</description>
		<category>세상 사는 이야기</category>
		<pubDate>Wed, 15 Nov 2006 06:58:38 GMT</pubDate>
		<dc:creator>솔로몬의악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건 내가 뭘 하고 사는지 모르겠군요... ]]> </title>
		<link>http://worthy42.egloos.com/519100</link>
		<guid>http://worthy42.egloos.com/519100</guid>
		<description>
			<![CDATA[ 
  지금 우연히 이글루에 들어와서 마지막으로 글을 쓴 것이 언젠가 확인을 해보니 어느덧 10일정도가 지났더군요!!!<br />
<br />
충격!!<br />
<br />
그러고보면 요즘 사람답게 살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 />
<br />
원래 우리 회사 그룹이 생산성 떨어지는 회의가 많기로 유명합니다.<br />
<br />
월급도 짜고 생산성 낮고 보수적이고 기타등등 안좋은 모든 것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모 그룹이지만서도 이 회의만큼은 더 이상은 곤란할 정도라고 생각할 정도이지요.<br />
<br />
뭐 그러한 회의 중 하나가 있을 예정이어서 죽을 정도로 준비를 했습니다.<br />
<br />
쓸모도 없는 자료를요...;ㅁ;<br />
<br />
하아...휴일은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출근과 근무와 퇴근과 잠이라는 네 가지로 하루 일상이 뚜렷하게 구분이 되어집니다.<br />
<br />
덕분에 근무 시간 중 블로깅을 하는 쓸모 없는 직장인을 모토로 삼던 제 블로그가 요즘 좀 뜸했던 것도 사실이고요. 헐헐헐<br />
<br />
<br />
<br />
하아...<br />
<br />
우리끼리 스스로 이야기하기를 우리 회사는 삼성과 공무원의 장점을 합한 회사라고...<br />
<br />
삼성의 근무 시간과 공무원의 월급, 거기에 롯데 특유의 인센티브 시스템을 갖춘 회사라고 자평하고는 하지만 요즘은 좀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br />
<br />
뭐 괜찮아지겠지요...<br />
<br />
목표! 회사에서 전혀 쓸모없이 월급만 받아가는 직장인!!!<br />
<br />
<br />
오늘도 정진합시다!!!			 ]]> 
		</description>
		<category>세상 사는 이야기</category>
		<pubDate>Sun, 05 Nov 2006 09:17:03 GMT</pubDate>
		<dc:creator>솔로몬의악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랜만에 블로깅이군요. ]]> </title>
		<link>http://worthy42.egloos.com/488669</link>
		<guid>http://worthy42.egloos.com/488669</guid>
		<description>
			<![CDATA[ 
  <p>이 곳에 정착하면서 정말이지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어렵군요.</p><p>주말에는 블로깅을 하지 않는 주의라 주중에만 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좀 일이 많았습니다.</p><p>일단 월, 화, 수에는 TPS 교육을 다녀왔습니다.</p><p>TPS야 다들 아시겠지만 도요타 생산 방식 교육입니다...만은 사실 많은 부분이 이론 교육보다는 정신 교육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p><p>회사를 향한 모두의 믿음 아래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방식이기에 그렇겠지만요...</p><p>그래서 우리가 한 일은...</p><p><br />
&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28/27/d0021927_1210138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28/27/d0021927_12101386.jpg');" /></div><br />
<p>이런 식의 교육보다는...</p><p>(제 사진이 없어 회사 고참의 사진으로 대체...-_- 계장님 죄송...;;;)</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28/27/d0021927_1210014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28/27/d0021927_12100149.jpg');" /></div><br />
<p>이런 식으로 소리를 지르는 것이 주가 되었었습니다.</p><p>얼마나 크게 소리를 지르냐 하면 말이죠...</p><p>일단 자기가 가장 크게 소리를 지를 수 있는 만큼 질러보세요.</p><p>그것의 5배를 더 질러보세요.</p><p>그것의 3배를 더 질러보세요.</p><p>딱 그것이 저런 정신 교육에 필요한 목소리 크기입니다.</p><p>저런 목소리로 참 여러가지 외쳐야 하는데요...</p><p>내용은 이를테면</p><p>"오늘 할 일은 오늘!</p><p>&nbsp;지금 할 일은 지금!</p><p>&nbsp;해보고 생각하자!</p><p>&nbsp;해보자! 해보자! 해보자!"</p><p>이렇게 소리를 지릅니다.</p><p>자료 화면에 도요타 아침 조회같은 장면이 나왔는데 새치 난 간부 사원들도 죽을 힘으로 소리를 지르더군요.</p><p>허허허허...</p><p>&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0/28/27/d0021927_1210308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0/28/27/d0021927_12103087.jpg');" /></div><br />
<p>참 그래도 돌이켜보면 뭔가 남는 교육이었다고 생각해요.</p><p>뭔가 난관을 한 번 돌파해보면 뭔가 편안하고 충만한 기분이 되지 않습니까.</p><p>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p><p>&nbsp;</p><p>&nbsp;</p><p>아...혹시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네이버에서 kpec라고 쳐보세요.</p><p>혹시 인사 및 관리, 생산 부서에 계신 분들은 한 번쯤 들어볼만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p><p>다만 목은 당연히 쉽니다.</p><p>흘흘흘</p>			 ]]> 
		</description>
		<category>세상 사는 이야기</category>
		<pubDate>Fri, 27 Oct 2006 15:44:48 GMT</pubDate>
		<dc:creator>솔로몬의악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홀리데이로 영화화되었던 사건 - 지강헌 사건 ]]> </title>
		<link>http://worthy42.egloos.com/458128</link>
		<guid>http://worthy42.egloos.com/458128</guid>
		<description>
			<![CDATA[ 
  <embed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1925320061017210458" width="420" height="37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embed> <br />
사실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 난 너무도 어렸다.<br />
무슨 일이었는지도 정확히 몰랐고 사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으며 한가지 기억하는 것은 그냥 무서웠다는 것 뿐이었다.<br />
어머니는 내게 낯선 사람에게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하셨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이 전부였다.<br />
<br />
솔직히 난 지강헌 및 그 무리들에게 "분"이라는 말을 붙여줄 정도로 좋게 보지는 않는다.<br />
어쨌거나 그들은 수백만원을 훔친 범죄자들이고 그 죄의 대가는 받아야만 한다.<br />
문제는 그 죄의 대가라는 것이 가혹하리만큼 커다란 것이라는 것이겠지만 말이다.<br />
<br />
보호감찰 제도라는 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감옥 후에 또 감옥에 가는 것이다.<br />
보호 감찰이라는 미명 하에 일정 시설 안에 가둬 놓고 감옥과 똑같은 대우를 한다면 그것이 감옥이 아니고 뭔가.<br />
그들은 탈옥을 했다.<br />
그리고 그 시대의, 그리고 이 시대까지 내려오는 마음의 양심을 관통하였다.<br />
유전무죄 무전유죄<br />
여전히 그것은 현재까지 유용한 명제다.<br />
<br />
200억 정도를 해먹으면 1년 이하로 감옥에 있는 것이 2006년 현재가 아니던가.<br />
분명 달라지고 있지만 사회가 공평하다는 말을 난 아직 믿지 않는다.<br />
<br />
뭐가 뭔지 모르겠는 2006년을 살아가는 혼란스러운 28살의 젊은이에게 이 동영상은 왠지 범상치가 않다.<br />
죽음을 각오한 자, 곧 죽을 자의 눈동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은 뭔지 모를 감정에 싸인다.<br />
<br />
모르겠다.<br />
어쨌거나 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테고 그러기 위해 노력해야겠지만...<br />
내가 좀 더 나이가 들었을 때...세상은 좀 더 공평해져 있으려나?<br />
광복절 특사 때마다 정치인, 경제사범들이 웃는 얼굴로 감옥을 나오는 모습은 보지 않아도 되려나?<br />
<br />
그럴리가 없지.<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내가 좋아하는 동영상들</category>
		<pubDate>Thu, 19 Oct 2006 08:03:31 GMT</pubDate>
		<dc:creator>솔로몬의악몽</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