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아무런 쓸데없는 곧 사라져버릴 이글루
by 솔로몬의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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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광주국제식품전에 다녀왔습니다.
뭐 직업이 직업인지라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던 광주 국제식품전에 다녀왔습니다.

주말까지 반납하고 다녀온 출장이지만 당연히도 알아주는 이 하나 없고 피곤한 몸으로 골골거리다가 휴일에 몸 좀 추스리고 나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헤헤헤헤

맛집의 이야기라기 보다는 식품에 대한 이야기이니 그다지 재미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국제 식품전 정문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1관, 2관, 3관을 사용했었는데요 꽤 큰 규모였습니다.

 


우리 회사 부스의 모습.

6개 부스를 빌려서 삼강 3개, 칠성 3개로 나누어졌습니다.

전면에 에릭씨 있지 않습니까.

참 멋지게 생겼죠.


내부에서 본 모습입니다.

안에는 카페테리아 형식의 자리가 두 개 마련되어 있고 찬장에는 우리 회사 제품과 칠성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그래도 좀 한가할 때 찍었군요.

바쁠 때는 삼강에 있는 도우미, 알바 포함 7명의 인원이 잠시도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했습니다.

 

 


열심히 초코퍼지 샘플링 중에 제품 설명을 하고 있는 도우미분과 물건 나눠주는 알바 진행요원.

솔직히 힘든 일정에서도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고생 너무 많이 하셨는데 뭐 챙겨드리지도 못해 죄송하기까지 했을 정도...

 


초코퍼지를 들고 있는 아이가 유지 제품인 토핑 프라임을 보며 신기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네요.

 


롯데삼강의 마아가린으로 만들어진 빵을 롯데삼강의 토핑 프라임으로 만든 크림에 찍어서 롯데삼강의 커피와 함께 먹는다는 컨셉의 모습입니다.

저 제품, 상당히 평이 좋습니다.

솔직히 제과접에서 조그마한 것 개당 500원에 파는 생크림보다야 훨씬 낫지요.

저거 하나로 만들면 저 3배 정도의 생크림이 만들어집니다.

문제는 시중에 유통이 되지 않고 제과상에서 사셔야 한다는 것과 다른 생크림도 마찬가지지만 권장 유통기한이 미개봉일 때 6주 개봉시 하루 정도라서 일반인들이 직접 사서 드시기에는 좀 무리가 따른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3,000원짜리를 공동구매하기도 참 애매하고요. 흐흐흐흐

하지만 참 제품은 좋은 제품이어서 저 자리에서도 약 100분 정도가 어디서 살 수 있냐고 묻기도 하셨었습니다.

 


애기가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을 찾고 있네요.

안에 보이는 것은 돼지바, 초코퍼지, 국화빵, 국화빵 녹차맛, 구구콘 바닐라 순입니다.

구구콘 오리지널은 안찍혔네요.

 


시식하러 오신 손님에게 작업을 거시는 계장님 (농담 -_- 유부남들입니다.)

 




아이스크림 샘플링 중 길게 줄을 서신 고객님들.

이렇게 줄을 서다보면 줄 끝정도에서는 뭘 나눠주는지도 모르시고 서계시는 분들이 꼭 생기죠. 흐흐흐흐

 

 

뭐 이렇게 다녀왔고요...

사실 빵으로 대회같은 것을 했더라고요.

그건 나중에 시간 봐서 올려드릴게요.

맛있게 생긴 빵들이 잔뜩 있었답니다.

만지지 마시오라는 푯말이 없었으면 가져왔을텐데 그랬네요. (농담)

흘흘흘흘

by 솔로몬의악몽 | 2006/11/28 15:31 | 세상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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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케다 at 2006/11/28 20:28
저 맞은편으로 빵파네의 간판이 보인다! (학교 앞에 샌드위치집...ㄱ-)
나는 문제의 백반 사진이 보고 싶어!;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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